포토갤러리
9월에 들어서 아침저녁으론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지만, 아직도 한낮의 태양은 많이 뜨겁습니다.
날이 너무 좋아 나왔지만, 태양볕이 뜨거워 잠시 그늘로 대피하였습니다.
숲을 배경으로 가족들과 화상통화를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